얼마전 다녀온 미러룸 풀싸롱 즐기고온 후기입니다. 아무래도 강남에서 제일유명한 이하니대표님을 찾아갔습니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일찍이 찾아가서인지 언니들이 엄청많습니다. 간만에 대기없이 맥주도 마실시간도없이 바로 초이스 들어갑니다. 1조 2조 3조 천천히 보면서 맘에드는 언니들 킵하고 한번에 재초해서 초이스를 하는데 한명 한명 마인드나 성격등 안내해주십니다. 사실 내 스타일이 딱히없다면 초이스를 안하는데 얼굴도 어려보이고 마인드가 좋다고해서 추천믿고 앉혀봅니다. 솔직히 기대했던거보다 옆에앉아보니 나이가 어린대도 스킨쉽등 훌룽합니다. 뽀뽀도하고 스을적 터치도 해보고 노래부르며 놀다보니 끝나서 테이블만 한타임 더 연장했습니다. 대표님의 추천이 완벽했습니다. 일단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생긋 웃는 얼굴을보니 연장을 안할수가 없더군요 ~ 간만에 대학생 얼짱스타일이랑 놀다보니 옛생각도 나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혼자 독고로와서 지명잡고 다시한번 놀구싶네요~ 설레임이 가득한 하루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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